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박보검 고백 거절 “선배의 내일이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3:17
2014년 11월 25일 13시 17분
입력
2014-11-25 13:07
2014년 11월 25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사진 = KBS ‘내일도 칸타빌레’ 화면 촬영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박보검의 고백을 거절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심은경(설내일 역)은 주원(차유진 역)을 기다리던 중 박보검(이윤후 역)과 마주쳤다.
이날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심은경은 다가오는 사람 형체를 보고 주원인 줄 착각해 “선배”라고 외쳤다. 하지만 심은경의 예상과 달리 곁에 온 남자는 주원이 아닌 박보검이었다.
박보검은 “차유진이 아니라 실망했느냐”라며 “들어가서 기다리지. 우리 내일이 코 빨갛다”라고 자신의 목도리를 둘러주려 했다. 하지만 설내일은 거부 의사를 밝히며 “저 윤후 선배 내일이 아니다. 자꾸 이렇게 놀리니까 선배가 꼭 나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좋아하면 안 되냐”고 심은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심은경은 “먼저 들어가보겠다”고 박보검의 고백을 거절했다. 홀로 남겨진 박보검은 “괜히 서둘렀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사진 = KBS ‘내일도 칸타빌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