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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누나가 너무 예뻐서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 청취자 사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9:21
2014년 11월 24일 19시 21분
입력
2014-11-24 18:37
2014년 11월 24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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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친누나와 식사를 하던 중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4일 방송에서는 최근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를 발표한 규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규현에게 ‘월곡동 단골집에 와서 누나랑 고기 드시는 것 봤다. 누나가 예뻐서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규현은 ‘규현 씨가 누나라고 너무 강조해서 오해할 뻔 했다’라는 말에 “월곡동에 살고 있다. 누나랑 고깃집에서 밥을 먹는데 시선이 이상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규현은 “모자도 안 쓰고 갔는데 민망해서 ‘누나 이거 더 시킬래?’, ‘엄마 집에 있어?’ 그런 얘기를 하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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