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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취객과 주먹다짐-폭행 혐의로 조사…누군지 알고 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6:31
2014년 11월 24일 16시 31분
입력
2014-11-24 16:30
2014년 11월 24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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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사진= 이광섭 인스타그램
이광섭 폭행 혐의
개그맨 이광섭이 취객과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광섭은 1980년 4월 20일생으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광섭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구리스’, ‘실미도 학원’,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등에 출연했다.
이광섭은 현재 연극 ‘대박포차’에 출연 중이다. 이광섭은 극중 대박포차에 오는 여자 손님들에게 작업을 거는 여자만 역을 맡았다.
한편 이광섭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 씨(40)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을 벌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광섭 측은 폭행 혐의와 관련, 이날 동아닷컴에 “금일 새벽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합의 하에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광섭은 취객이 그의 여성 일행에게 접근하려고 하자 이를 저지했고 그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섭 폭행 혐의. 사진= 이광섭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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