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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논란 사과’ 남태현은 누구? YG 신인그룹 위너 막내
동아닷컴
입력
2014-11-24 15:13
2014년 11월 24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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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사진 = 동아닷컴 DB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남태현은 2013년 연예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YG)의 신인 남자그룹을 선발하는 ‘WHO IS NEXT:WIN’(이하 WIN)에서 자신이 속한 A팀이 우승해 데뷔했다.
이후 남태현은 A팀 멤버들이 모인 그룹 위너(WINNER)로 데뷔했다. 남태현은 1994년 생으로 강승윤, 이승훈 등이 속한 위너의 막내이자 매력적 음색이 강점인 보컬이다.
이후 위너는 2014년 8월 데뷔곡 ‘공허해’로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남태현은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서 위너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남태현은 강승윤이 이야기를 하는 도중 객석이 시끄러운 것을 보고 팬들을 향해 “얘기하잖아”라고 반말로 소리쳤다. 이에 객석은 조용해졌고, 이후 강승윤은 다소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유연하게 멘트를 이어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남태현의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쇄도했다. 이에 남태현은 언론에 "당시 무대에서 팬들과 장난치면서 편하게 멘트를 건넨 상황이었다. 하지만 듣는 분들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누리꾼들은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조심해야 한다",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장난스러운 말 같은데",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논란은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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