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메이비, 윤상현과 열애…‘메이비, 히트곡 작사가로 유명’
동아닷컴
입력
2014-11-21 16:39
2014년 11월 21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배우 윤상현(41)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김은지·35)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메이비의 소속사 블루브릿지 측은 21일 동아닷컴에 “윤상현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우리도 최근에야 알았다”고 밝혔다.
현재 윤상현과 메이비는 8개월째 진지하게 교제 중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여자친구가 작가 혹은 방송 관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윤상현의 여자친구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이효리의 ‘텐 미닛(10 minutes)’,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유명세를 떨쳤다.
윤상현은 MBC ‘내조의 여왕’과 SBS ‘시크릿 가든’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갑동이’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변동불거 [횡설수설/이철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