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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윤민수 “포맨 ‘고백’으로 아내에게 프러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0:10
2014년 11월 21일 10시 10분
입력
2014-11-21 09:46
2014년 11월 21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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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민수 포맨 고백’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포맨의 ‘고백’과 얽힌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봉 잡았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권오중, 기태영, 진태현,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장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셨다”며 “내가 포맨 3집 앨범을 제작했는데 편지와 함께 노래를 이메일로 선물했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그 노래를 장모님이 들었다고 하더라. 포맨 3집 앨범 중 ‘고백’이 바로 그 노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민수는 “프러포즈 할 때도 포맨 ‘고백’을 불렀다. 친구들을 미리 호텔에 불러놓고 아내 친구들도 초대했다. 아내를 앉히고 이 노래를 불러줬다”고 덧붙였다.
‘해피투게더 윤민수 포맨 고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민수 포맨 고백, 노래 진짜 좋은데” , “해피투게더 윤민수 포맨 고백, 멋지다” , “해피투게더 윤민수 포맨 고백,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 2006년 6월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윤후를 얻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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