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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엄윤경과 통화 “처음엔 안 맞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09:40
2014년 11월 21일 09시 40분
입력
2014-11-21 09:39
2014년 11월 2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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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연상의 아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를 보자마자 첫 눈에 매력을 느껴 전화번호를 요구했다. 그 당시 나이가 23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아내 엄윤경 씨와 전화 통화를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박명수가 권오중이 녹화 초반부터 욕을 많이 했다고 폭로하자 엄윤경 씨는 “욕 듣기 좋지 않아요?”라며 남편 권오중을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엄윤경 씨는 “처음에는 정말 안 맞았다”며 “막냇동생보다도 어리고 주변에서 모두 말렸다”고 연애시절 만남을 고백했다. 엄윤경 씨는 권오중보다 6살 연상이다.
하지만 엄 씨는 “막상 결혼해보니 생활력도 있고 사람도 진지하고 삶에 대한 태도도 잘 준비돼 있었다”며 “존중할 만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부부는 닮는다더니”,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두 사람 개그코드도 비슷하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사랑스럽게 사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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