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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지선 “안문숙, 김범수를 만나고 굉장히 예뻐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1:36
2014년 11월 20일 11시 36분
입력
2014-11-20 11:27
2014년 11월 20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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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님과 함께’ 화면 촬영
안문숙 김범수
배우 안문숙이 여성미를 발산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19일 방송에서는 이경애의 집을 찾은 가상부부 안문숙-김범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문숙은 절친 이경애와 김지선에게 김범수를 소개했다. 이때 이경애는 가슴이 살짝 파인 안문숙의 옷을 보고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범수는 “원래는 이렇게 입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지선은 “평소 안문숙은 모든 옷들이 목 끝까지 올라온다. 그래서 답답하게 왜 그렇게 입냐고 했었다”고 답했다.
김지선은 “살짝 파인 옷도 입지 않고 뭔가 드러나는 것을 굉장히 쑥스러워 한다”고 말했고 이경애는 “(안문숙이) 옷이 망가진다고 앉지도 않고 계속 서 있더라”고 증언했다.
이후 김지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요새 안문숙이 굉장히 예뻐진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끼리 있을 때와 김범수와 있을 때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고 밝혔다.
이경애 역시 “우리도 깜짝깜짝 놀란다. 그게 진짜 신기하다. 그 감정(사랑)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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