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매직아이 장예원 “노는 방법 몰라 휴일에 늘 집에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9 11:01
2014년 11월 19일 11시 01분
입력
2014-11-19 10:52
2014년 11월 19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예원. 사진 = SBS ‘매직아이’ 화면 촬영
장예원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휴일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는 게스트로 장예원 아나운서와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방송인 홍진호, 배우 줄리엔 강이 출연했다.
이날 매직아이 MC 이효리는 잘 쉬고 잘 노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나는)16년간 일만 해오다 보기 잘 쉬고 잘 노는 방법을 잘 몰랐다”며 남편 이상순은 그렇지 않다고 칭찬했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새벽에 라디오를 하고 있어서 낮 12시에 출근해 새벽 2시에 퇴근한다. 막내니까 한참 일할 때이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요일에 딱 하루 쉬는 날이 있는데 노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늘 집에 있다”라고 아쉬워했다.
장예원. 사진 = SBS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