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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요거트 폭풍 흡입…‘먹방계의 샛별’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3:17
2014년 11월 17일 13시 17분
입력
2014-11-17 13:07
2014년 11월 17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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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사진 = MBC ‘일밤-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육성재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요거트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육성재는 16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신병특집 편에서 연거푸 3개의 요거트를 밥숟가락으로 떠먹어 먹방 신흥 강자로 등극했다.
육성재는 고된 훈련을 마치고 저녁식사 후식으로 나온 요거트를 뚜껑까지 알뜰하게 핥아 먹었다. 육성재는 “하나 더 먹어도 되겠습니까?” 라는 말과 함께 앉은 자리에서 3개의 요거트를 먹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육성재는 군대 핫도그인 ‘군도그’를 맛본 뒤 “운 좋게 들어오자마자 맛 좋은 핫도그를 먹었습니다. 환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생애 첫 전투식량에 대해선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육성재의 요거트 흡입을 본 서경석은 “마치 변비 있는 사람들의 모임같다”며 “오늘 꼭 성공하셔야 한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육성재. 사진 = MBC ‘일밤-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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