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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파격 수영복… ‘비키니보다 아찔해’
동아닷컴
입력
2014-11-13 10:17
2014년 11월 13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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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배우 이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채영은 “데뷔 초에 화보나 수영장 신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섹시 아이콘이 됐다. 나를 보는 선입견이 돼 버릴까봐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채영은 최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들은 “와우~ 아찔하네”, “라디오스타 이채영 때문에 후끈하네”, “이태임만큼 볼륨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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