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극찬’ 강소라 비현실적 몸매, 방송 보니 ‘환상적 S라인’

강소라. 사진 = tvN 금토드라마 ‘미생’ 화면 촬영

강소라

방송인 박지윤이 강소라의 몸매를 칭찬한 가운데, 과거 ‘미생’ 방송 중 강소라 출연 장면이 재조명 받았다.

강소라는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촉망받는 만능 인턴사원 안영이로 완벽 변신했다.

강소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스모키 화장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강소라는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강소라는 극 중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 성사를 위해 엉덩이와 가슴 형태를 잡아주는 보조 패드인 ‘뽕’을 직접 착용하고 나섰다. 가슴 뽕을 직접 꺼내 보이며 착용 전후를 비교한 강소라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미생’에서 현실과 다른 건 강소라의 몸매뿐이다”라고 극찬했다.

강소라. 사진 = tvN 금토드라마 ‘미생’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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