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박지윤, ‘미생’ 강소라 몸매 극찬…“비현실적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1:45
2014년 11월 7일 11시 45분
입력
2014-11-07 11:41
2014년 11월 7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소라. 사진 = JTBC ‘썰전’ 화면 촬영
강소라
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강소라의 몸매를 극찬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방송인 김구라, 박지윤, 개그맨 이윤석, 변호사 강용석,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을 분석했다.
이날 박지윤은 “‘미생’은 ‘내일도 칸타빌레’와 달리 철저히 리얼리티에 집중했다. 심지어 PPL(간접광고)마저도 현실감 있게 녹여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윤석은 “세트장과 효과들이 굉장히 리얼하다. 남양주에 실제 사무실을 옮겨놓은 듯한 세트장이 있다. 또 문서, 필기구, 커피 등이 실제 사무실에서 쓰는 것들이다”고 설명했다.
또 박지윤은 ‘미생’에서 강소라의 등장 장면을 보며 “‘미생’에서 현실과 다른 건 강소라의 몸매뿐이다”라며 “저 정도 의상을 입고 출근하면 점심시간에 밥을 마음껏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강소라는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강소라. 사진 = JTBC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남미 휘몰아친 ‘블루 타이드’… 올 4개국 대선서 좌파 전패
한쪽 다리만 79kg…희귀 질환에 美 10대 소녀 결국 절단 수술
[오늘과 내일/조건희]2025년을 지킨 우리 곁의 히어로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