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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더벅머리 가발, 상상 이상으로 못 생겼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6:19
2014년 11월 6일 16시 19분
입력
2014-11-06 16:16
2014년 11월 6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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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종석
배우 이종석이 더벅머리 가발을 쓴 자신의 외모를 평가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조수원 PD와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석은 “드라마에서 더벅머리 가발을 쓰는데 그래서인지 요새 앞머리가 자주 빠진다”고 입을 열었다.
이종석은 “가발을 쓰고 나니 상상 이상으로 못 생겼더라. 이 역할을 미남배우가 했다면 느낌이 잘 안 살았을 것 같은 못생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종석은 “더벅머리 가발을 벗으면 정말 시원하고 상쾌하다. 가발 때문에 요즘 저도 고민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종석.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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