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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가연 “경호학과 시절 ‘다나까’ 안 쓰면 맞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09:08
2014년 11월 6일 09시 08분
입력
2014-11-06 09:01
2014년 11월 6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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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송가연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다나까’ 말투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송가연은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들은 박지은이 사전 인터뷰에서 “송가연의 다나까 말투를 들으면 소름 돋는다”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은은 “너무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했습니다’ 같은 ‘다나까’ 말투를 쓰니 의외였다”고 설명했다.
송가연은 “내가 고등학교 때 경호학과를 다녔다. 그래서 다나까 말투가 입에 붙었다”며 “그때는 다나까 말투를 안 쓰면 맞았다. 남자선배 여자선배 상관없이 다 그랬다”고 털어놨다.
박지은은 “근데 남자들이 좋아할 거 같다. 저런 외모에 다나까 말투까지 쓰니까 더 매력 있다”고 송가연을 위로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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