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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화려한’ 컴백, 군가 ‘멸공의 횃불’도 함께 화제…대체 왜?
동아닷컴
입력
2014-11-03 21:18
2014년 11월 3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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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내가 그리웠니, 멸공의 횃불. 사진 = 멜론 홈페이지 화면 촬영
MC몽 멸공의 횃불
가수 MC몽의 신곡 '내가 그리웠니'가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MC몽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그의 컴백에 쏠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그런데 MC몽의 신곡과 함께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MC몽의 신곡을 발표한 3일 오후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는 군가 '멸공의 횃불'이 올랐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멸공의 횃불'이 1위에 올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군가 '멸공의 횃불'은 우리 군 10대 군가 중 하나로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멸공의 횃불'의 때아닌 음원차트 등장을 두고 누리꾼들은 지난 2010년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MC몽에 대한 일부 안티팬들의 반발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기준 MC몽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피처링 진실)는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지니, 몽키3, 벅스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멸공의 횃불 실검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MC몽 멸공의 횃불, 대체 무슨 연관성?” “MC몽 멸공의 횃불, 정말 안티팬들이 일부러 검색했나?” “MC몽 멸공의 횃불, 몇 년이 지나도 조용하지 않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C몽 멸공의 횃불. 사진 = 멜론 홈페이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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