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10세 연하 해금연주가와 결혼 “2세 계획? 미루지 않겠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03 11:21수정 2014-11-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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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결혼 사진= 나우웨드
홍경민 결혼

가수 홍경민(38)이 2세 계획을 밝혔다.

홍경민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10세 연하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홍경민은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2세는) 굳이 미뤄야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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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은 “다만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 아이를 먼저 만드는 게 어떠냐는 말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경민은 “그런데 아이가 나중에 본인 생일이랑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랑 시기가 안 맞는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싫더라”고 말했다.

홍경민은 “이제 결혼을 하니까 2세에 대한 계획은 조금씩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경민과 김유나 씨는 3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유나 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해금연주가로 활동 중이다.

홍경민 결혼. 사진= 나우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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