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 대신 출연… 장위안에 ‘복수 다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7:23
2014년 10월 24일 17시 23분
입력
2014-10-24 17:21
2014년 10월 24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위안, 타쿠야’
일본 출신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타쿠야를 대신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일본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일본 대표’ 타쿠야를 대신해 다케다 히로미츠가 참여했다.
일일 비정상 대표 히로미츠는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서 프로그램을 1회부터 챙겨봤다. 타쿠야가 그동안 장위안 씨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 나는 오사카 출신 상남자라서 타쿠야와는 성격이 다르다. 오늘 타쿠야의 복수를 하러 왔다”며 장위안에게 도발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다”면서 태연하게 받아쳤다.
한편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로바이러스 환자 59% 급증…“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어야”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딸 2명 있으면 돈 준다”…7조 들인 베트남 ‘인구 프로젝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