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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고준희, “연애스타일? 좋아하면 과감하게 애정 표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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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6:16
2014년 10월 17일 16시 16분
입력
2014-10-17 16:14
2014년 10월 17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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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고준희 윤계상.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6일 방송에서는 ‘그 남자, 그 여자’ 특집으로 배우 고준희와 윤계상, 이미도, 영화감독 박범수, 가수 조정치, 정인이 출연했다.
이날 고준희는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나는 밀고 당기기를 진짜 싫어한다. 좋아하면 과감하고 화끈하게 애정 표현을 한다”고 밝혔다.
MC들은 “베드신이나 키스신에서 상대배우와 ‘썸’이 생긴 적이 있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당연히 일이다. 스태프가 50명 가까이 있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고준희는 “남자친구가 베드신을 찍는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며 “여자는 컨트롤 되지만 남자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윤계상은 “신인이라면 긴장돼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배우로서 경력이 쌓이면 조절이 가능하다. 철저히 일이다”고 반박했다.
고준희.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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