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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고준희 “일과 사랑 중 하나만 택하라면 사랑”…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5:53
2014년 10월 17일 15시 53분
입력
2014-10-17 15:51
2014년 10월 17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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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사진 = 동아닷컴 DB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일보다 사랑을 우선순위에 둔다고 밝혔다.
‘레드카펫’ 언론시사회가 1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그룹 2PM 황찬성,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는 일과 사랑 중 하나를 선택해 달라는 요청에 “사랑과 일 중에서 선택하라면 어려운 일이다. 영화 속 은수처럼 사랑을 선택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고준희는 “둘 다 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하나면 택하라고 한다면 여자로서 사랑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레드카펫’에서 자신감도 넘치고 자존감도 세지만 의외로 허당끼 충만한 톱 여배우 은수 역을 맡았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흥행 여신이 만나면서 펼쳐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3일 개봉.
고준희.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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