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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임지은, “고명환 애교에 자동적으로 애교…결국 남자친구와 헤어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15 10:13
2014년 10월 15일 10시 13분
입력
2014-10-15 10:11
2014년 10월 15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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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배우 임지은이 전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2탄으로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지은은 “내가 원래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떨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런데 고명환은 인기가 너무 많았다. 전화를 받을 때도 ‘지은아, 안녕?’ 이런 식으로 애교 있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전화를 하는 사람한테 무뚜뚝하게 말할 수 없지 않나. 자동적으로 나도 애교가 나왔다”면서 “그때 당시 남자친구가 ‘넌 나한테 이렇게 한 적 있냐’며 화를 내더라. 결국 싸우다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명환과 임지은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1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지은 고명환 부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지은, 고명환 그 때부터 썸 탔나?” “임지은, 고명환 인연은 정해져있는 듯” “임지은, 고명환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택시’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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