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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임지은 “남편 고명환 첫인상? 촌스러웠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5 09:10
2014년 10월 15일 09시 10분
입력
2014-10-15 09:08
2014년 10월 15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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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임지은 고명환.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임지은 고명환
배우 임지은이 남편인 개그맨 고명환의 스킨십을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14일 방송에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2탄으로 임지은-고명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임지은은 남편 고명환의 첫인상에 대해 “촌스러웠다. 지금도 사투리를 누르려고 애를 쓰는데 그때는 사투리가 좀 더 심했다”고 밝혔다.
임지은은 “그리고 너무 대놓고 예뻐하는 눈빛이 부담스러웠다. 눈만 쳐다보는 게 아니라 늘 만나면 ‘친구 안녕’하면서 아래위로 스윽 훑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임지은은 “명환 씨가 워낙 애교 있는 성격이라 스킨십도 잘했다. 대부분 스킨십을 하면 어깨나 툭툭 치는데 명환 씨는 어깨와 등을 툭툭 치다가 골반을 만지더라”고 말했다.
임지은은 “그런데 다른 남자 같았으면 굉장히 징그럽고 싫었을 텐데, 명환 씨는 그게 참 잘 어울렸다. 이상하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은과 고명환은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침례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택시’ 임지은 고명환.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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