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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차유람, 모태솔로 탈출… 이규혁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 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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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9:00
2014년 10월 15일 09시 00분
입력
2014-10-15 08:56
2014년 10월 15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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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쳐
차유람
당구선수 차유람이 열애 소식을 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14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OB로 구성된 ‘마당회’ 팀과 ‘예체능’ 팀의 테니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강호동은 모태솔로였던 차유람의 열애를 언급하며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앞서 차유람은 5월 9일 방송된 MBC ‘연애고시’에서 모태솔로임을 고백한 바 있다.
성시경은 강호동에게 “사회 보실 거냐. 난 축가하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형돈은 “노래를 하나 더 불러야 된다”며 졸업식 노래로 알려진 ‘작별’을 불렀다.
그동안 차유람에게 호감을 보여 왔던 이규혁은 “나 진짜 슬프다”며 “나한테 한 번 이야기해줬을 수도 있잖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 이번 주에”라고 털어놨다.
정형돈은 “일요일에 술 먹고 (이규혁에게) 전화가 왔다. 한 마디 밖에 안 했다. ‘유람아’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차유람은 이규혁에게 “왜 가만히 있냐.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냐”며 억울해했고 이규혁은 “재미있지 않느냐”고 받아쳐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이어 차유람은 “언제부터 1일이었냐”는 질문에 “특별히 그런 얘기는 없었다.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것”라고 설명했다.
차유람.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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