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석촌호수 진짜 오리들 ‘러버덕, 네가 고생이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7:14
2014년 10월 14일 17시 14분
입력
2014-10-14 16:55
2014년 10월 14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트위터리안 days4tripper 제공
석촌호수에 전시된 첫 날인 14일 오후 2시를 넘어서면서 러버덕이 고개를 숙이는 등 바람이 빠졌다. 석촌호수에 터잡은 오리 몇 마리들이 바람 빠진 러버덕을 바라보고 있다.
러버덕 상황실 관계자는 “곧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러버덕 프로젝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600kg짜리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러버덕은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어릴 적 갖고 놀던 노란 고무 오리 인형의 거대 버전인 것이다.
러버덕은 2007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포함해 오사카, 시드니, 상파울로, 홍콩 등을 다니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