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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셀카, 미모 이 정도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3:31
2014년 10월 13일 13시 31분
입력
2014-10-13 11:48
2014년 10월 13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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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를 끝내고 가을 여신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가 방영된 지난 12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렌치코트 가을가을”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업로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의 오연서가 트렌치 코트를 입고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
특히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를 끝내고 활짝 미소 짓는 표정, 그윽하게 바라보는 표정,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 등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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