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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루한, SM에 전속계약 소송 제기…"무슨 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10 11:18
2014년 10월 10일 11시 18분
입력
2014-10-10 10:48
2014년 10월 10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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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한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엑소 크리스에 이어 루한도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의 중국 멤버 루한은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소속사에 낸 소송과 동일한 소송이다. 법적 대리인 역시 크리스가 선임했던 법무법인 한결로 알려졌다. 이로써 루한도 크리스에 이어 사실상 엑소의 멤버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루한의 소송 제기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루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엑소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루한은 지난 추석을 전후로 두통이 있다며 태국 콘서트를 불참하기도 해 팬들을 불안하게 하기도 했다.
루한의 전속계약해지 소송이 이어질 경우 엑소는 앞서 탈퇴한 크리스에 이어 두 번째 멤버 탈퇴를 맞게 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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