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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진재영, 민낯 셀카서 아기 피부 자랑…“37세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6:46
2014년 10월 7일 16시 46분
입력
2014-10-07 16:37
2014년 10월 7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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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진재영. 사진 = 진재영 SNS
진재영 연매출 200억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37)이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과거 민낯 셀카가 화제다.
진재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진재영은 민낯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7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350회 ‘연예계 CEO 특집’ 1탄에서는 진재영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이 맞느냐”는 MC의 질문에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라고 연매출 200억임을 인정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사진 = 진재영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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