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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교통사고’ 현정화는? 영화 ‘코리아’ 실화 주인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1:27
2014년 10월 1일 11시 27분
입력
2014-10-01 11:11
2014년 10월 1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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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운전 사진= 영화 ‘코리아’ 공식 포스터
현정화 음주운전
현정화(45)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된 가운데, 그녀의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코리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5월 개봉된 영화 ‘코리아’는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북한 탁구선수 리분희와 현정화 감독이 사상 최초 남북단일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한 일화를 그렸다.
문현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하지원과 배두나가 각각 현정화 역, 리분희 역을 맡았다. 그 외에 배우 한예리, 최윤영, 박철민, 김응수,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당시 현정화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으로 탁구에 관한 영화가 나오게 돼 너무 기뻤다”며 “탁구를 소재로 하는 만큼 촬영에도 일일이 참여하며 리얼리티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사거리에서 현정화 감독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와 오모 씨(56)의 택시 그랜저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201%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현정화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영화 주인공이었구나” “현정화 음주운전, 그래서 더 충격이다” “현정화 음주운전, 실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진= 영화 ‘코리아’ 공식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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