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전현무 ”내 얼굴 오징어 같아”… 지방제거 시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5:23
2014년 9월 30일 15시 23분
입력
2014-09-30 14:15
2014년 9월 30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제거 시술'
방송인 전현무가 얼굴 지방 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유세윤은 "전현무의 얼굴이 달라졌다. 부었는데 뭘 맞은 것 같다"라며 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 "잘생긴 친구들과 함께 출연하니까 내가 너무 오징어더라. 추석 연휴 동안에 눈 밑 지방을 뺐다"며 지방제거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전현무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얼굴 지방제거수술 전후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성시경은 전현무를 향해 "웃을 때 불편해 보인다"며 독설을 했고 유세윤은 "수술 기념으로 (클로징 코멘트를) 해달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 제거시술이)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 라디오 끝나고 MBC 구내식당에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