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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손담비, 母 영상편지에 눈물…“고맙고 미안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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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3:14
2014년 9월 28일 13시 14분
입력
2014-09-28 13:13
2014년 9월 28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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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손담비
가수 손담비가 어머니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KBS2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어머니에 대해 “최근에 바빠 연락은 자주 못했더니 어느날 어머니가 전화로 ‘네가 그렇게 잘났냐?’며 버럭 하셨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의 이야기와 함께 손담비 어머니가 영상편지로 깜짝 등장, 손담비에게 감동을 안겼다.
영상 속에서 손담비 어머니는 “자꾸 말라가는 네 모습이 안쓰럽다. 20세 때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집안의 가장이 된 네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내 딸 사랑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손담비는 “힘든 일 잘 견뎌준 엄마 고맙고 같이 못 있어서 너무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손담비.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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