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규리, ‘후끈’ S라인…배고픔에 지친 병만족 ‘동공 확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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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27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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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규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정글의 법칙' 김규리가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와 남다른 수영 실력으로 병만족을 감탄케 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김규리는 솔로몬 최고의 '섹시 여전사'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먹거리를 구하기 위해 바다 사냥에 나섰고, 김규리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김규리는 물고기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완벽한 보디라인은 물론 뛰어난 수영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허기와 체력 고갈로 지쳐 해변에 앉아 있던 류담, 김태우, 권오중은 김규리가 바다사냥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에 넋이 나간 표정으로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몸매 진짜 예쁘더라"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방송에 이렇게 집중하긴 처음"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몸매 자랑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김규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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