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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잘 관리하는 스타? 노홍철-이효리…노하우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6 17:58
2014년 9월 26일 17시 58분
입력
2014-09-26 17:51
2014년 9월 26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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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노홍철-이효리/tvN, SBS
"정말 맛있는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먹는다."
방송인 노홍철은 한 방송에서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평소 그는 스트레스 상황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복하며 '긍정의 아이콘'이라 불리고 있다.
가수 이효리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정신검진을 추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연예인은 사생활 노출이 많아 스트레스가 쌓인다. 정기적인 정신검진을 받으며 많이 해소했다"고 말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정신건강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할 것 같은 남녀 스타 1위로 노홍철과 이효리가 선정됐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주)에듀윌이 회원 1087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2.4%가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할 것 같은 남자 스타로 노홍철을 지목했다. 이어 유재석(31.7%), 김병만(20.0%), 류승룡(11.8%), 하정우(4.1%) 순이었다.
여자 스타의 경우 이효리가 30.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 하지원(26.9%), 김혜수(20.7%), 박미선(13.2%), 신봉선(8.9%) 등이 뒤를 이었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응답자 31.5%가 '과중한 학업이나 업무량'이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또 '주위사람과의 갈등(23.9%)', '진로나 취업·이직 문제(22.7%)', '돈 문제(20.5%)' 등이 거론됐다.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 1위는 노홍철이 추천한 '맛있는 음식 먹기(19.6%)'가 차지했다. 이어 '운동하기(16.6%)', '잠자기(15.8%)', '취미생활하기(11.7%)', '음주가무(11.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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