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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송해 “‘전국노래자랑’ 후임MC는 이경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1:55
2014년 9월 23일 11시 55분
입력
2014-09-23 11:52
2014년 9월 23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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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송해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송해
방송인 송해가 KBS1 ‘전국노래자랑’ 후임MC로 이경규를 선택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2일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송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후임MC를 언급하며 “이상벽이 거론됐었다. 내가 더 할 테니 50년 뒤에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후임MC 월드컵을 진행했다. 후보로는 이경규와 김제동,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유희열, 허참 등이 올랐다.
송해는 결승전에 올라온 김제동, 이경규, 유재석을 두고 “큰일이다. 정말 모르겠다”고 고심했다. 결국 송해는 고민 끝에 “이경규”라고 외쳤다.
송해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다. 그래서 조금 더 경험이 있는 이경규를 뽑았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송해는 1980년 11월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34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KBS를 대표하는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힐링캠프’ 송해를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송해, 귀여우시다” “‘힐링캠프’ 송해, 오래하셔야 한다” “‘힐링캠프’ 송해, 건강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송해.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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