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허영지 '예능돌에 딱 맞는 캐릭터' 털털한 반전매력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6:15
2014년 9월 22일 16시 15분
입력
2014-09-22 15:32
2014년 9월 22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룸메이트 허영지
'룸메이트 허영지'
'룸메이트'의 새식구 카라 멤버 허영지가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에는 허영지를 비롯한 새로운 식구들이 합류한 '룸메이트' 2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으로 숙소에 입주한 카라 멤버 허영지는 "엄마가 다 같이 나눠먹으라고 낙지를 사다 주셨다"며 가져온 낙지로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서는 모습을 그려졌다.
이어 허영지는 맨손으로 산낙지를 능숙하게 손질해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써니는 거침없이 낙지를 만지는 허영지에게 "너 아이돌이잖아. 데뷔 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영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지만 웃음소리는 없는, 일명 '음소거 목젖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룸메이트 애완견이 싸놓은 개똥마저 거리낌없이 손으로 치우는 등 소탈한 반전 매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로 건물 짓고 보증금으로 ‘돌려막기’…전세사기 부부 실형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입법조사처 “생산성·임금 등 ‘핵심’이 빠졌다”
눈·비 동반 영하권 추위…전국 고속도로 한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