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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숙, 왕배와 열애 인정 “금메달 따면 공개해달라고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0:12
2014년 9월 22일 10시 12분
입력
2014-09-22 09:59
2014년 9월 22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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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배 전희숙’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30)이 방송인 왕배(김왕배·30)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1일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전희숙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전희숙은 인터뷰를 통해 “내일 열애설이 터질 거다. 연예인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수의 언론 매체들은 전희숙의 남자친구가 방송인 왕배라고 보도했고, 전희숙은 이에 대해 인정했다. 전희숙은 “만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서로 힘이 되어주고 격려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전희숙은 왕배에 대해 “그 사람도 연예인이고 나도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말을 못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열애 사실을 공개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오늘 공개했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왕배 전희숙’ 소식에 네티즌들은 “왕배 전희숙, 금메달도 연애도 축하해요” , “왕배 전희숙, 보기 좋다” , “왕배 전희숙, 예쁜 사랑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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