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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둘째 아들 ‘유재석 사랑’ 고백 “자면서까지 사인 받아오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3:12
2014년 9월 19일 13시 12분
입력
2014-09-19 13:08
2014년 9월 19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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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박주미
배우 박주미가 둘째 아들의 ‘유재석 사랑’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새론은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MC 박명수는 박주미에게 “그때 둘째 아들이 유재석 씨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시간에 따라 변할 수도 있는 건데 계속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지난 2012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주미는 두 아들이 유재석의 열혈팬임을 밝히며 “숙제도 안 하고 유재석만 본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박주미는 “너무 사랑 한다”며 “지인 배우 사인 부탁은 받아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아들이 어제 자면서까지 (유재석의) 사인을 받아오라고 하더라”며 둘째 아들의 일편단심 ‘유재석 사랑’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박주미는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와 환한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김신영이 “난 박주미가 실제 승무원인지 알았다”고 하자,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하셨다. 기내에서도 나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주미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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