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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전수경―에릭 스완슨, 호텔 내 신혼집 공개…“삶이 패리스 힐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4:55
2014년 9월 17일 14시 55분
입력
2014-09-17 14:42
2014년 9월 17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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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1탄으로 전수경과 예비 남편인 에릭 스완슨이 출연했다.
이날 전수경은 서울 힐튼호텔 총 지배인인 에릭 스완슨과 호텔 내에 꾸민 신혼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신혼집은 고풍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으며, 특히 부부의 침실은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뽐냈다. 이와 함께 전수경의 쌍둥이 딸들의 침실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수경의 예비남편 에릭 스완슨은 호텔에 신혼집을 꾸민 계기에 대해 “일단 편안하고 일하면서 집중해야 한다”며 “24시간 일하지는 않지만 호텔 돌아가는 것을 다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호텔에 있으면 편하다”고 밝혔다.
전수경 또한 “(신혼집이) 좋다. 아이들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호텔 지배인이 평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 한번 있는 기회지 않나. 아이들은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 살기로 했다”며 부부애를 드러냈다.
이에 MC 이영자는 “이 언니 삶이 패리스 힐튼이다”며 부러워해 폭소를 유발했다.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소식에 네티즌들은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호텔 안의 신혼집이라니” ,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럭셔리하다” ,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그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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