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태양, 조인성 옆에서도 ‘자체발광’…탄성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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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5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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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조인성 사진= MLB파크 커뮤니티
이태양 조인성 사진= MLB파크 커뮤니티
이태양 조인성

한화 투수 이태양(25)과 배우 조인성(34)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양과 조인성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태양과 조인성은 나란히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인성은 14일 대전 중구 대종로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조인성은 예전 구대성의 등번호인 15번이 적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조인성은 야구선수 못지않은 시구로 화제를 모았다.

이태양 조인성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태양 조인성, 둘 다 훈훈해서 당황스럽네” “이태양 조인성, 정말 잘생겼다” “이태양 조인성,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양 조인성. 사진= MLB파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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