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병규, 이병헌 협박 사건에 “핵신 인물 잘 안다…게임은 끝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4:55
2014년 9월 15일 14시 55분
입력
2014-09-15 14:53
2014년 9월 15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강병규 사건’
방송인 강병규가 자신의 SNS에 배우 이병헌 사건과 관련해 쓴 글이 눈길을 끌었다.
강병규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다니”라며 이병헌을 언급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병규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 라고 적었다.
이는 강병규가 최근 이병헌 협박 혐의 사건으로 구속된 모델 이모 씨의 변호인이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한 것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취준생 10명중 6명 “채용 큰 기대 없이 소극적 구직”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