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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女모델 “3개월 교제… 이별에 상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10:40
2014년 9월 12일 10시 40분
입력
2014-09-12 10:31
2014년 9월 12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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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배우 이병헌과 관련된 협박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 씨(25)의 변호인 측은 동아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씨가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났으나 지난 8월쯤 ‘만나지 말자’는 통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제의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걸그룹 멤버 김모 씨(21)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쯤 이병헌 씨와 모델 이 씨, 가수 김 씨 등 세 사람이 모델 이 씨 집에서 함께 와인을 마셨다. 이때 이 씨가 밖으로 술을 사러 나간 사이, 이병헌이 김 씨에게 음담패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찰 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터무니없는 주장이다”며 “협박 사건과 관련해 문제될 내용이 있으면 직접 해명할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우~ 정말 막장 중에 막장인 듯”,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충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이병헌 측은 “모델 이 씨와 가수 김 씨로부터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술자리에서 오간 음담패설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면서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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