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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세원, “일일드라마 엔딩 중요해”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3:52
2014년 9월 11일 13시 52분
입력
2014-09-11 10:59
2014년 9월 1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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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고세원
배우 고세원이 일일드라마 엔딩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고세원은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대해 “엔딩이 되게 중요하다. 다음 회를 보고 싶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세원은 “엔딩을 찍을 때 감독님이 눈을 좀 더 크게 뜨라고 요구하신다”면서 “찡그릴 거면 더 세게 찡그려 다음 회를 보고 싶게 하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또, 고세원은 “그런데 막상 다음 회를 보면 아무 것도 없다”고 덧붙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고세원.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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