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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4인조 그룹 준비 했었다 “윤상현 때문에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4:17
2014년 9월 11일 14시 17분
입력
2014-09-11 08:48
2014년 9월 11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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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세원.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고세원
배우 고세원이 윤상현과 가수 데뷔 준비를 했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어머님들의 엑소(EXO) 특집으로 꾸며져 어머니들 사이에서 F4로 통하는 연속극계의 히어로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세원은 “사실 데뷔 전 윤상현과 함께 4인조 그룹 준비를 했다. 아이돌보다는 영국 4인조 보이밴드 ‘블루(Blue)’가 모델이었다. 27살부터 합숙하기 시작해서 거의 2년을 함께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윤상현이 튀어서(도망가서) 안 됐다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고세원은 “그런 것까진 아니다. 그런데 윤상현이 CF를 찍고 잘 풀리자 팀의 리더가 아니라 개인사업자처럼 행동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윤상현 원망도 많이 했겠다. 지금은 사이 좋냐?”고 물었고, 고세원은 “그 당시에는 좀 그랬다. 안 좋지는 않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지금은 연락처도 없다”고 솔직히 답했다.
또한 고세원은 나머지 두 멤버의 근황에 대해서는 “최원준은 발라드 듀오 엠티플로 활동 중이고 한 친구는 고향인 부산으로 귀향해 일본식 선술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고세원.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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