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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에네스 카야, “아내와의 첫 만남? 길에서 우연히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0 15:52
2014년 9월 10일 15시 52분
입력
2014-09-10 15:51
2014년 9월 10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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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방송 화면 캡쳐
‘택시’ 에네스 카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외국인의 밥상’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택시’ 방송에는 미국 출신 모델 크리스 존슨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출연했다.
이날 에네스 카야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터키에서 남중과 남고를 거쳐 바로 한국에 유학 오게 됐다며, 그 당시에 여자는 어머니밖에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내와는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가다가 마음에 들어 만나자고 의향을 물었더니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며 “그때 고백당시가 내 생일이었다. 이에 오늘이 내 생일이니 좋은 대답을 달라고 말했다”고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이후 교제를 시작하게 됐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느냐”는 질문에 에네스 카야는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택시’ 에네스 카야. 사진=tvN ‘택시’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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