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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광희 핑크빛 기류? “만약 고백을 한다면…” 솔직 발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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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4:13
2014년 9월 5일 14시 13분
입력
2014-09-05 14:11
2014년 9월 5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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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원 광희/제국의 아이들 미투데이
예원 광희
걸그룹 쥬얼리의 예원이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에 호감을 보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4일 방송에서는 ‘의남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준금과 최진혁, 개그우먼 박경림, 개그맨 박수홍, 쥬얼리 예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예원은 절친인 광희에 대해 “진짜 잘 챙겨준다. 그래서 한번쯤 나에게 고백을 하면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해본 적은 있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이 “만약 광희 씨가 8년 동안 남몰래 지켜봤다고 하면서 고백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예원은 “그렇게 진심이 보이면 받아줬을 것 같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그러자 MC 김신영은 “이렇게 의남매인 척 하다가 술 먹고 한 번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광희는 “예원이랑 술 마시면 안 된다. 바로 유혹할 상이다”고 가세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예원과 광희는 같은 소속사에서 동고동락하며 친분을 쌓았다.
사진제공=예원 광희/제국의 아이들 미투데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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