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노유민, 딸바보 인증 “내 품이 좋은 가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2:04
2014년 9월 4일 12시 04분
입력
2014-09-04 11:06
2014년 9월 4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유민 사진= 노유민 트위터
‘라디오스타’ 노유민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육아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둘째 딸 노엘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노유민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어떤 물체가 내 위에 올라와서 잔다. 놀라서 봤더니 우리 둘째가 내 품에 안겨 다시 잠드네. 내 품이 좋은 가봐. 아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노유민의 모습이다. 노유민의 배 위에는 둘째 딸인 노엘 양이 곤히 잠들어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노유민은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라디오스타’ 노유민은 “아이가 울기만 하니까 답답하다. 빨리 말했으면 좋겠다”며 “‘하지마’라는 말은 알아듣는데 못 알아듣는 척 하니까 열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은 “내가 (하지 말라고) 설명하면 노래를 부른다. 뜨거운 걸 잡고 있어 하지 말라고 하면 갑자기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2011년 2월 6세 연상의 이명천 씨와 결혼해, 노아-노엘 자매를 두고 있다.
‘라디오스타’ 노유민. 사진= 노유민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에 최고 160억원 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