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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 전날 권리세-이소정과 다정한 모습…‘애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16
2014년 9월 3일 11시 16분
입력
2014-09-03 11:07
2014년 9월 3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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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사진= 레이디스 코드 리세 트위터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권리세 이소정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고은비(22)가 교통사고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면서 교통사고 전날 레이디스코드의 고은비가 멤버 권리세, 이소정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재조명 받았다.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나고 처음으로 집에서 한 컷. 레이디스코드 ‘키스 키스(KISS KISS)’ 가면을 벗읍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은비와 권리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은비와 권리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이소정은 뒤에서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다.
한편,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43km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고은비가 사망했다. 멤버 권리세는 중태, 이소정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멤버인 애슐리와 주니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권리세, 이소정, 은비, 주니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권리세 이소정. 사진= 레이디스 코드 리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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