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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공식입장, “수십 억 협박한 걸그룹 멤버, 악질적인 범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23
2014년 9월 3일 11시 23분
입력
2014-09-03 09:41
2014년 9월 3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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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병헌 측이 ‘협박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지난 1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직 선처 계획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걸그룹 멤버와 모델 A 씨(25)는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나눈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이후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두 사람을 긴급 체포, 압수수색해 이병헌과 관련된 영상이 담긴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한편 경찰은 두 사람에게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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