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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청순함과 농염함 모두 갖췄다…매력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4:28
2014년 9월 2일 14시 28분
입력
2014-09-02 14:27
2014년 9월 2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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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이솜. 사진 = 동아닷컴 DB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배우 정우성(41)이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이솜(24)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마담뺑덕’ 제작 보고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마담뺑덕’ 연출을 맡은 감독 임필성, 배우 정우성, 이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정우성은 이솜을 처음 봤을 당시를 회상하며 “우연히 영화사 사무실에 갔다가, 이솜 씨가 미팅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며 “미팅 당시 이솜을 보고 20대의 청순함과 30대의 농염함을 모두 갖췄다고 생각했다. 무척 매력적이었다”고 칭찬했다.
임필성 감독 또한 “이솜 씨는 백치와 천재를 오가는 매력이 있다”며 “포텐이 터지면 대단하겠구나 싶었다. 덕이 역의 배우를 캐스팅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게 이솜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로, 정우성의 ‘나쁜 남자’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정우성은 독한 사랑에 빠지며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대학교수 학규로 분한다. 정우성의 상대역은 이솜으로, 학규를 파멸로 몰아넣는 덕이로 분한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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