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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정일우, 한양대 원우회 첫 연극 ‘우리집의 인형들’ 참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09:37
2014년 9월 2일 09시 37분
입력
2014-09-02 09:24
2014년 9월 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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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사진=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전공 원우회
이영애
배우 이영애와 정일우가 연극 ‘우리 집의 인형들’에 참여했다.
한양대학교는 1일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전공 원우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첫 작품인 ‘우리 집의 인형들’을 서울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전공 원우회는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연극 연구를 선도해온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3월 설립됐다. 이번 연극에는 배우 이영애와 정일우가 각각 마케팅과 기획에 참여했다.
‘우리 집의 인형들’은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으로 평가받는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을 각색한 연극이다. ‘인형의 집’은 1876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공연된 후 다양하게 재해석됐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연극은 현실성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표현주의 양식으로 연출해 각종 제스처들과 추상적인 소품들로 이뤄져 있다”며 “이를 통해 관객들은 특별한 사유의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 문의는 전화(기획담당 장진수 010-3228-5818)이나 티켓 예매 홈페이지(www.yes24.com)를 통해 가능하다.
이영애와 정일우 연극 참여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기대된다” “이영애, 인형의 집을 각색했구나” “이영애,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 사진=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전공 원우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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