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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신성우, 하차 소식 “내 삶의 빈 곳을 채우고 싶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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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09:08
2014년 9월 2일 09시 08분
입력
2014-09-02 09:02
2014년 9월 2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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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하차 사진= 신성우 트위터
신성우 하차
배우 신성우가 ‘룸메이트’ 하차 소식을 전했다.
신성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룸메이트 가족에서 나오려고 한다. 처음 룸메이트가 되었던 이유는 어린 후배들과 대중과 소통하고 친해지고 싶고, 그동안 내 삶의 빈 곳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신성우는 “허나 하나둘씩 비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이제 제 자리를 비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성북동에 들어올 식구들 계속 응원 바라면서 전 마음속으로 먼저 집을 나가게 된 동생들과 마음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우는 “‘룸메이트’ 계속 사랑해주세요. 남아있는 식구들도 사랑으로 감싸주시길 바란다. 내가 원한 건 처음부터 같은 식구들이 존재하는 ‘룸메이트’이길 원한 것이다. 저의 뜻이 방송과는 무관하다”라고 설명했다.
신성우는 “하지만 새로운 룸메이트도 여러분이 계속 사랑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행복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의 신성우를 만나게 해드릴게요. 약속”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룹 2NE1 박봄과 모델 이소라,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차례로 하차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현재 시즌2를 구상 중이다.
신성우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성우 하차, 아쉬워” “신성우 하차, 멤버 교체 하나봐” “신성우 하차, 어떻게 바뀔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성우 하차. 사진= 신성우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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